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오는 12일과 26일 두차례에 걸쳐 LPG 사용차량 운전자 특별교육을 양산에서 실시한다.

 LPG를 사용하는 운전자 가운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이 기간동안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은 12일 양산실내체육관 옆 민방위교육장에서, 26일 웅상읍 창소년수련관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간동안 각 이뤄진다. 양산=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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