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방어진 바다축제가 24일부터 이틀간 동구 방어동 울산수협 냉동공장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징어 썰기경연을 벌이고 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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