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일본축구 최용수, 성공적인 일본무대 첫 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11.25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서울=연합뉴스)「독수리」 최용수(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가일본프로축구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안양 LG를 10년만에 한국프로축구 정상에 올려놓으며 최우수선수(MVP)에선정된 뒤 올 초 일본에 진출한 최용수는 적응기로 여겨지고 있는 첫 해에 이미 맹활약, 일본무대 평정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올 시즌 최용수의 정규리그 성적은 21골로 득점랭킹 공동 2위.

 시즌 개막을 얼마 남기지 않고 훈련하다 부상, 초반 결장했던데다 특히 그를 도와줄 동료들의 기량이 다른 팀에 비해 떨어지는 악조건을 딛고 스트라이커로서의 기량을 십분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성적표다.

 만년 하위였던 제프 이치하라는 최용수를 영입한 데 힘입어 전반기 2위, 후반기5위에 각각 올라 내년 시즌 정상정복의 희망을 한껏 부풀렸다.

 최용수는 계약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2002월드컵 본선무대를밟는 동시에 황선홍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두번째로 일본프로축구 득점왕에 오르겠다는 야심이다.

 올 시즌 가시와 레이솔에서 한솥밥을 먹은 황선홍, 유상철도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 시즌 중반 샤샤와 맞트레이드돼 가시와에 둥지를 틀었던 황선홍은 정규리그 10골로 팀내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올렸고 올 시즌 유니폼을 바꿔입은 유상철은공수를 조율하는 미드필더이면서도 정규리그 9골을 터트렸다.

 황선홍과 유상철은 내년 시즌 다시 가시와의 우승을 향해 그라운드를 누빈다.

 반면 가시와의 한국인 3인방중 수비수 홍명보는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구단이 재계약하지 않기로 방침을 굳혀 국내복귀를 앞두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의 플레이메이커 윤정환도 전혀 예측할수 없는 날카로운 패스로팀 공격의 물꼬를 잘 텄으나 팀이 2부로 추락하는 운명이 됐고 노정윤(후쿠오카 아비스파)도 노력만큼 팀성적이 비례하지 않아 1부리그에서 탈락했다.

 윤정환은 국내복귀를 타진하고 있고 노정윤은 내년에도 일본에 남는다.

 한편 박지성이 속한 교토 퍼플상가는 2부리그 1위에 올라 내년 1부로 승격된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쾌거, 동북아 에너지허브 발판 마련
2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거제2차 아이파크’ 관심 잇따라
3
[경상시론]‘하늘을 나는 자동차’ 상용화 시대 열릴 것인가
4
현대·기아차, 반등의 서막…美서 판매회복세
5
“무료수강” HRD·워크넷 통한 센터 취업 관심자 스펙업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6
개발제한구역 생활비 보전...울주군, 이달 말까지 접수
7
[사설]울산에도 세번째 민간정원 지정…역할 정립 필요하다
8
울산 중구, 2020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9
[‘제조업 메카’ 울산, 4차산업혁명 현주소 진단]울산, 국내 최대 규모 ‘3D프린팅 특화 집적지역’ 조성 앞둬
10
울산 교육계 잇단 성추문 의혹 ‘얼룩’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