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전이 오는 12월2일까지 롯데문화센터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누드크로키, 수채화, 유화, 퀼트, 알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0여종이 전시되고 있다. 인체의 동작이나 형태를 1분여 짧은시간에 그리는 누드크로키가 수강생이 가장 많아 19명이 28점을 내놓았다. 227·6712. 정명숙기자 js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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