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삼성 등 재계 6대 가문 기업 고성장작년 자산총액 1054조원...지난 5년간 2배나 증가
범삼성가 358조원 1위...2위는 범현대가 273조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범삼성을 비롯해 범현대, 범LG, SK, 롯데, 범효성 등 재계 6대 가문 기업의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1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기관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51개 출자총액제한 대기업집단 자산총액에서 범삼성, 범현대 등 6대 가문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말 59.5%에서 작년말 67.7%로 5년새 8.2%P 커졌다.

6대 가문에 속한 18개 기업집단의 자산총액은 지난해말 1054조원으로 5년전인 2007년 525조원의 2배(100.8%)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6대가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집단의 자산증가율은 40.7%도 머물렀다.

6대 가문의 순이익은 2007년 37조원에서 작년 말 60조원으로 63.3% 증가했다. 순이익 비중도 65.6%에서 91%로 25.4%P나 상승했다. 같은기간 나머지 그룹이 거둔 순이익은 6조원에 불과하다.

범삼성가의 경우 삼성, 신세계, CJ, 한솔을 합쳐 작년 말 기준 자산이 358조원으로 가장 많았다. 출총제에 속한 일반기업 총 자산의 23%에 달했다. 2007년 19.1%에서 3.9%P나 올랐다.

2위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KCC가 속한 범현대가로 총 자산은 273조원으로 17.5%를 점유했다. 점유율은 2007년 15.2%에서 2.3%P 상승했다.

LG, GS, LS로 분화된 범LG가는 178조원으로 단일 그룹인 SK(141조원)를 제쳤다.

SK와 롯데는 자산이 141조원과 88조원으로 비중은 각각 9%, 5.6%였다. 효성과 한국타이어가 속한 범효성가의 자산총액은 17조원, 출총제 비중은 1.1%다.

5개년간 6대가 기업의 자산총액 증가율은 범삼성가 112.5%, 범현대가 103.0%, 범효성가 102.2%, 롯데 100.4%, SK 95.3%, 범LG가 81.8%의 순을 나타냈다. 김창식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박맹우, 한전 본사 찾아 탈원전 정책 비판
2
신고리 5·6호기 현장근로자 “부실공사 의혹” 제기
3
울산 新대중교통 ‘트램’ 건설 본격화
4
울산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토론회...2040년 세계시장 점유율 10% 달성 목표
5
울산시민등산아카데미 제21기 수료식 열려
6
울산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7월부터 시행
7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울산경제 재도약, 내게 주어진 숙명”
8
울산 주택시장 반등세…거래량 두 달째 증가
9
SNS에 ‘울산’ 검색하니 90%가 성매매 광고
10
울산상의 제3차 지식재산창업교육 실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