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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올바른 말이 삶의 한계를 극복하는 원동력이다만족하는 삶은 마음 먹기에 달려
올바른 말과 긍정적 생각이 삶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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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9  2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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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종대 시인·울산중부경찰서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든지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는 삶, 즉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아니면 패배적인 삶, 불만족한 삶을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재주 그리고 주어진 환경의 좋고 나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먹기에 있다하겠다.

마음과 마음이 드러나는 행위는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하는 순환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므로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에서 자신을 만족의 부류에 혹은 불만족의 부류에 자신 스스로 대입하는 결과일 뿐이다. 다시 말해 성공한 삶이냐 아니면 실패한 삶이냐 하는 것은 보편적인 생활에서 본다면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므로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만족과 불만족이란 자체는 자신의 내면에서 판단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내면은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작게는 가족과 직장 등 주변의 친인척들에게, 범위를 넓히면 나라와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면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좁은 지면상 필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3가지 정도를 말해 보고자 한다.

우선, 올바른 말을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말은 평소의 습관을 타인이 자동으로 상대를 평가하게 한다. 이는 사람의 뇌 세포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는 학자들의 말에서 쉽게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말은 뇌 세포를 자극하여 행동을 유발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혀는 배의 키와 같은데 배가 작은 키에 의해 좌우로 방향을 정해 가는 것과 같이 사람의 혀는 작은 몸의 지체로서 그 몸을 지배하게 되고 그 사람 스스로 만족과 불만족을 판단하는 생각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족하는 삶을 위해 부정적이고 퇴폐적인 언어를 버리고 부드럽고 공손한 언어, 긍정적이고 예의 바른 말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긍정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불만 가득한 사람들을 보면 ‘너 때문이야’라는 것으로 시작하여 ‘안 된다’, ‘시간 낭비야’, ‘해봐야 안돼’라는 등 자신에 대한 돌아봄 없이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이 하면 어느 것 하나 그르침 없이 잘 될 것이라는 착각에 살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마음들은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삶이 된다. 지금은 만족하지 못한다 하나 ‘나 때문이야’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희망을 가지는 긍정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셋째, 삶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자. 카네기는 말하기를 ‘없다’ ‘잃었다’라는 한계가 있는 말을 하지 않아야 성공한다고 하였다. 사람은 자기의 자화상을 어떻게 그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자기의 초상화를 어릴 적부터 어떻게 그리느냐 하는 것이다. 자기 자화상을 성공적으로 그리면 작은 일이라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이 되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결과에 대하여 스스로 어느 정도의 만족과 개선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진다. 그 예는 우리 이웃과 직장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독일의 비스크 마르크가 젊어서 자기 친구와 사냥을 갔다가 친구가 그만 수렁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죽게 되었는데 이때 비스크 마르크는 총으로 친구를 겨누며 “만약에 너를 건지려 하다가는 둘 다 죽게 될 것이고 그냥 두면 너는 무한한 고생을 할 것이니 자네의 고생을 들어 주기 위해서 자네를 죽여주마. 사후에 다시 만나세”라고 하며 방아쇠를 당기려고 하니 수렁에 빠져 나오지 못한 친구가 “쏘지 마 제발 쏘지 마”라고 하며 죽을 힘을 다해 그 수렁에서 헤어 나왔다는 일화가 있다.

이상에서 간단히 언급한 것과 같이 올바른 말을 사용하는 습관은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낳고 긍정적인 생활습관은 삶의 한계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며 이러한 것들이 종합적으로 만족할 아는 행복한 가정과 내 이웃을 있게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고 무던히 쉼 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돼야 할 것이다.

며칠 남지 않은 2013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어떤 사람은 만족하는 한 해가 되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실패하였다고 자책도 할 것이다. 만족하는 사람은 오는 새해도 만족하는 한 해가 되기를 더욱 노력하고 실패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꼭 성공하여 만족이란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올바른 말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한계를 극복하며, 행복하다 말하는 사람들은 이들을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하는 아름다운 새해를 생각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배종대 시인·울산중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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