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서여자중학교 김민재 선수

26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전 피겨 여중부 경기에서 울산 서여자중학교 김민재 선수와 울산 방어진중학교 최선화 선수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울산 방어진중학교 최선화 선수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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