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스<튀니지>=연합뉴스)13일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친선경기를 지켜본 오카다 다케시 전 일본대표팀 감독은 한국선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일본과 월드컵본선 조별리그에서 맞서는 튀니지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해취재진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오카다 감독은 한국의 플레이에 대해 『선수들이 대체로 피곤해 보였다』며 『볼을 잡은 사람만 움직일 뿐 나머지는 서서 경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논평했다. 오카다 감독은 또 『튀니지가 원톱으로 나왔는데 쓰리백을 쓰는 낭비를 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심스러웠다』며 『홍명보는 중앙수비수 자리가 어쩐지 편해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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