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울산사람들톡톡인생
9월의독립운동가/심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1.0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가보훈처는 〈상록수〉의 작가 심훈 선생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난 심훈 선생은 경성고등보통학교에서 수학하며 일본인 교사의 식민지교육에 분노하며 민족문제에 눈을 뜨게 됐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탑골공원 독립선언 민중대회에 참여하며 만세시위운동에 참가했다. 학생들이 중심이 된 3월5일 남대문역(서울역) 만세시위운동에 적극 가담했다가 일경에 체포돼 8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출옥직후 중국으로 망명해 북경에서 신채, 이희영 선생의 집에 머물면서 그들의 독립사상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때 영향받은 사상을 기본으로 1923년 귀국한뒤에는 문학작품을 통한 항일운동을 펼친다.  광주학생운동의 여진이 남아있던 1930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를 발표했는데 이 시는 민족독립의 "그날"을 고대하는 비원을 담은항일 저항문학의 금자탑으로 꼽힌다.  브나르도운동과 문자보급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던 1930년대에는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 일제의 농촌통제에 대항한 민족운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선생은 193년 장티푸스에 걸려 36세의 젊은나이로 요절했다. 이애정기자 love@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기획/특집
|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노조 임금협상, 새 장애물 만났다
2
현대車·현대重 임단협 “GM과 처지 다르다” 외치지만 파장엔 ‘촉각’
3
4년제 대졸자도 현대車 생산직 지원 가능
4
유대균(유병언 아들) 조력자 ‘신엄마’ 딸, 울산에 왔었나
5
울산 남구 옥동 군부대 이전 가시화된다
6
김기현 울산시장의 관용차, 세단 대신 RV차량
7
국립산업기술박물관 대공원 일원에 짓는다
8
사라진 신생대 화석층…그 자리엔 굴삭기 자국만
9
울산지역에 주택용 건물 지어 펜션영업 ‘안전사각’
10
삼성SDI 특별 희망퇴직 실시, 울산사업장 PDP사업부 대상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