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시·시조·아동문학·희곡…12월 3일 마감

경상일보사는 한국문학에 새 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5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접수마감 : 2014년 12월 3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 보낼 곳 : (우) 680-806 울산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무거동)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 입상작 발표 : 2015년 1월 1일자 경상일보 지면 및 홈페이지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 이어야 함.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 원고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땐 본명 명기), 나이, 연락처(일반전화, 휴대전화)를 반드시 명기.
- 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명기할 것.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 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 장에 매수를 기입할 것.
- 응모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052-220-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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