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으로 TV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이홍렬(42)씨가 대학 강단에 선다. 24일 공주영상정보대학은 23년의 개그맨 생활로 정상의 위치에 있고 일본(1991년)과 미국(1998년) 등의 유학으로 자신의 학문을 넓혀 온 이홍렬씨가 오는9월부터 강단에 선다고 밝혔다. 이 씨는 영상정보대학 이벤트 연출과에서 "아이디어 발상법"을 가르치게 된다. 개그맨 이 씨는 그동안 친분이 있는 PD의 권유로 많은 학교에서 교양 특강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UNIST 차기 총장 선출 초읽기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방어진항 공동어시장 공사…상인들 노상영업 ‘안전 우려’ 울산 시내버스 기사 운행중 차량화재 막아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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