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29억5천여만원을 들여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을 비롯하여 도로포장 등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17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사업은 온양읍과 범서읍 청량면에 마을회관 6동, 복지회관 1동, 도로포장 2건 등이며 이달말까지 대상지 선정 및 실시설계 용역발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재훈기자 jocap@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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