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침뉴스〉의 새 여자앵커에 보도국 사회부 이언주 기자가 선임됐다.  이언주 기자는 현재 〈아침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김은혜 앵커가 미국 스탠포드대학로 유학을 떠남에 따라 후임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아침뉴스〉는 황헌, 이언주 앵커 체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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