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울산 복산성당은 종탑에 검은 바탕에 노란 세월호 추모리본을 내걸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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