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은 12일 농협은행 울산 영업부에서 김재철 지역본부장, 김상국 영업본부장 등 계열사 전 임직원들이 새롭게 출시된 ‘NH올원카드’ 상품에 가입하면서 올원카드 가입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농협은 12일 농협은행 울산영업부에서 김재철 지역본부장, 김상국 영업본부장 등 계열사 전 임직원들이 새롭게 출시된 ‘NH올원카드’ 상품에 가입하면서 올원카드 가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와 더불어 전 영업점에서 ‘올원카드 Day’를 실시해 캠페인 당일 울산시민 200여명이 올원카드에 가입했다고 농협은 밝혔다.

NH올원카드는 카드이용 시 적립되는 포인트와 별도로 전국 8000여개 농협 금융·유통 사업장 이용 시 채움포인트 추가 적립 및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입출식통장 및 신용대출거래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또 농협은행은 8월말까지 가입고객에 대하여 매달 20명에게 순금골드바를 증정하는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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