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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전국체전
울산, 金·金·金…단체전 활약 빛났다소년체전 마지막 날 금5 추가 금14·은15·동27개 기록
펜싱 남중부·배드민턴 여중부·축구 여중부 정상 차지
복싱서 중등부 최세민·권겸주도 ‘골든 펀치’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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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2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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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제주복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울산 범서중학교가 부산 선발팀에 3대1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종목 최우수선수에 꼽힌 김성민(3학년)이 하이클리어를 하고 있다. 제주=임규동기자  
 
제44회 전국소년체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울산이 복싱에서 금메달 2개와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울산은 2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경기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금메달 5개를 추가하며 총 금메달 14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6개의 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 마지막 날 골든 펀치가 작렬했다.

복싱 중등부 핀급 결승에 출전한 최세민(중앙중 3년)은 충남대표 이승훈과의 대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예선에서 경북대표 최규민에게 3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분위기를 올린 최세민은 준준결승에서 인천 최량빈과 준결승에서 전남 윤선우에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최세민이 정상에 오르자 같은 학교 친구도 분발했다.

복싱 중등부 밴텀급에 출전한 권겸주(중앙중 3년)는 경남대표인 하태현과의 결승에서 2대1로 점수에 앞서며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겸주는 예선부터 홈팬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제주대표 조상용을 맞아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3대0 승리를 거둬 준준결승에 오른 뒤, 준준결승에서 인천대표 정재영에게 2대1, 준결승에서 충남대표 이상엽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단체전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펜싱 남중부 에뻬 단체전에서 김동우·황태현·박한빈(이상 상안중 3년)과 김문관(태화중 3년)이 짝을 이룬 울산선발이 서울선발을 45대4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금메달로 지난 대회 이 종목 은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버리게 됐다.

배드민턴 여중부 범서중도 결승에서 부산선발을 맞아 3대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 2세트 단식을 차례로 잡아내며 기세를 잡은 범서중은 3세트 복식에서 경기를 내주며 2대1로 쫓겼지만 이어진 복식경기에서 재차 부산선발을 꺾으며 정상의 기쁨을 안았다. 범서중 3학년 김성민은 여중부 최우수선수로 꼽혀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전국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축구 여중부의 청운중학교는 인천 가정여중과의 결승에서 4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청운중은 이로써 지난해 놓친 정상의 자리를 1년만에 되찾았다.

특히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4경기에서 11득점을 하는 동안 1실점만 하는 월등한 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청운중의 수문장을 맡은 최이슬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수영의 조현주(대현중 3년)와 역도의 서민지(진장중 3년)가 각각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조현주는 대회신기록 2개를 기록하며 종목별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한편 지난달 30일 개막해 2일 폐막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17개 시·도에서 임원 및 선수 1만7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등부 19개 종목, 중등부 35개 종목 등 모두 35개 종목, 466개 세부종목의 경기가 열렸으며 대회신기록 38개와 대회 타이기록 2개 등 모두 40개의 신기록이 나왔다.

기계체조 박승호(서울대동초 6년)가 6관왕에 올라 최다관왕이 됐고, 수영과 체조에서 4관왕 3명이 나왔다.

이번에 전국 소년체전을 개최한 제주도는 1984년과 1999년, 2003년에 이어 총 4번의 소년체전을 개최해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 가운데 최다 개최지가 됐다. 김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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