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65주년인 25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울산의 현충·보훈행사는 모두 취소됐다.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내 현충시설인 참전기념탑 앞에는 찾은 이가 없어 썰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6·25 한국전쟁 65주년인 25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울산의 현충·보훈행사는 모두 취소됐다.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내 현충시설인 참전기념탑 앞에는 찾은 이가 없어 썰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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