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유등들이 가을밤 남강 위를 수놓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형형색색의 유등들이 가을밤 남강 위를 수놓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등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남강 위에 설치된 부교를 건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 행사장에 진주지역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만든 창작등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진주남강유등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밤을 수놓고 있는 형형색색의 등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유등들이 가을밤 남강 위를 수놓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등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등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야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진주시 망경동 대나무 숲길에 '해학과 풍자의 거리'란 주제로 하회탈과 고성오광대 등 각종 탈과 춤 모형의 등이 설치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란 주제로 경남 진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형형색색의 유등들이 가을밤 남강 위를 수놓고 있다.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인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혼·이솝우화·장승등(燈)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부터 유료화가 되면서 7만7000여 개의 유등이 설치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1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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