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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전국체전
[스포츠]전국체전 둘째날, 울산선수 금메달 6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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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7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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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48kg급 인상에서 금메달을 따낸 울산 임정화가 바벨을 힘차게 들어 올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시 선수단이 전국체전 둘째날 6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17일 울산 선수단은 이날 하루만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지난 대회 4관왕에 오른 수영 여고부 스프링 최강자 김수지(무거고 2년)는 281.00점을 기록하며, 4관왕의 신호탄을 쐈다.

 2위인 인천 조은지와는 40점 이상 벌리는 압도적인 연기였다.

 역도 여자일반부 48㎏급의 임정화(울산시청)는 지난 대회에 이어 3관왕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선수단에 선사했다.

 임정화는 인상에서 84㎏를 들어올리며 1위를 차지한 뒤, 용상에서는 103㎏를 들어올려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두 부문 정상에 오른 임정화는 합계 187㎏로, 종전 184㎏였던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3관왕에 등극했다.

 임정화는 10년전인 지난 2005년부터 전국체전에 출전해 이번 대회 금메달 3개까지 전국체전에서만 금메달 28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33개의 메달을 따내며 살아있는 전설로 우뚝 섰다.

 정석관 울산시역도연맹 회장은 “꾸준한 실력으로 10년간 정상급의 실력을 보인 임정화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단의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보디빌딩 남자일반부 웰터급 75㎏급의 김성환(울산시청)도 완벽한 근육과 연기를 뽐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여자대학부 ­70㎏급의 이지수(용인대 3년)와 볼링 남자일반부 2인조 울주군청의 김동규­이교환조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외에 유도 여고부 +78㎏ 김성은(스포츠과학고 2년), 레슬링 남일부 자유형 70㎏급 오만호(울산 남구청), 수영 여고부 싱크로 3곒 김수지­박수경(무거고 3년) 등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역도 남자일반부 인상 105㎏급의 전현종(울산시청)과 롤러 여고부 E+P10000곒 이용화(성광여고 3년)는 동메달을 따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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