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마트뱅킹 고객 대상

월 2회 최고 80% 환율 우대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환율을 최고 80%까지 우대 해주는 ‘BNK공동 해외송금 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환율을 최고 80%까지 우대 해주는 ‘BNK공동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BNK공동 해외송금 서비스는 부산은행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해외송금 신청시 기본 우대환율을 먼저 적용받고, 매월 2회 공동 해외송금 모집기간에 신청금액 단계별로 기본 우대환율 포함 최대 80%까지 추가로 환율을 우대해 준다.

미국 달러화(USD), 일본엔화(JPY), 유로화(EUR)를 미화 환산 300달러 상당액 이상 송금할 경우 24시간 연중무휴 신청할 수 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