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안신애의 경기모습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18번홀 버디를 추가, 총 6언더파로 대회 공동4위로 마무리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18번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신중한 표정으로 그린의 브레이크를 읽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탓에 조끼를 입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18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드라이버샷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그린주변 어프로치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신중하게 타겟을 주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힘찬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세컨샷을 준비하며 핀을 바라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탓에 조끼를 입고 그린 플레이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18번홀 버디를 추가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2015' 최종라운드에서 안신애가 18번홀을 버디로 홀아웃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일 부산시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2015'에서 울산출신의 오지현이 14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2위에는 8언더파로 하민송과 김보경이 차지했으며 '미녀골퍼' 안신애는 6언더파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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