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두산베어스 강동연 누나가 배우 강소연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두산베어스 강동연 누나가 배우 강소연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배우 강소연은 두산베어스 강동연의 누나로, SBS ‘야구 앤 더 시티’등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강소연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데 이어 지난 8월 방송된 드라마 스페셜 ‘알젠타를 찾아서’에 출연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두산 베어스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두산베어스 ‘팬페스트’를 열고 팬사인회를 비롯해 상금전달식, 선수들과 함께하는 오락시간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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