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멤버 문별과 솔라가 24일 방영된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마마무’의 얼굴 몰아주기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마마무는 지난 1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얼굴 몰아주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 멤버들은 혀를 내밀고 눈을 부릅뜨는 등 걸그룹으로서 하기 힘든 망가진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줬다. 특히 마마무 멤버 중에서도 휘인은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천의 얼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별과 솔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