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오는 2월 말까지 사회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사진)를 실시한다.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는 힘든 취업에 성공한 새내기 직장인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명품 넥타이, 카드지갑, 만년필, 노트 세트, 보조배터리 등 총 37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회초년생(만 22~29세)은 농협은행에 급여계좌를 개설 후 첫 급여(50만원 이상)를 이체하고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신규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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