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된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는 그녀가 출연해 “방송이나 연예계 진출을 할 생각은 없으나 내 사업은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그녀는 “전부터 내 사업을 계획하고는 있었다. 여러 상황이 맞물리면서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녀는 “CF 제의가 들어온다면 할 용의는 있다”며 “제의가 들어오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여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