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금석이 스토킹을 당해 논란인 가운데, 그의 나이를 초월한 몸매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양금석이 스토킹을 당해 논란인 가운데, 그의 '나이초월' 몸매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정수라의 첫 등장 모습이 그려졌다. 정수라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인연을 공개했다.

정수라는 김완선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또 김동규와는 방송을 통해 자주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정수라는 “초면이다”라는 양금석에게 “아니다. 잠원동 쪽에서 봤다. 사우나에서 만났다. 가운을 입고 있어 몸매는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양금석에게 문자메시지와 음성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 스토킹한 혐의로 A씨(62)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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