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MC인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보같은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규현은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부럽지 않아 부럽지 않아 부럽지 않아 슬프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유럽의 한 강가를 배경으로 앉아있다. 그런데 규현은 옆에 있는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쓸쓸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깔끔한 니트가 규현의 훈훈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