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시와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절 기념공연 악극 ‘남창장날’을 선보인다. 29일 열린 최종 리허설에서 남창장날에서 열렸던 만세운동이 재현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시와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절 기념공연 악극 ‘남창장날’을 선보인다. 29일 열린 최종 리허설에서 남창장날에서 열렸던 만세운동이 재현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시와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절 기념공연 악극 ‘남창장날’을 선보인다. 29일 열린 최종 리허설에서 남창장날에서 열렸던 만세운동이 재현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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