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016 리우패럴림픽 MQS(최소자격기준) 자격을 통과한 선수 및 국내 대회 1~4차전 선발전 결과 상위 입상자 22명이 리우패럴림픽 출전티켓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울산은 김미순 선수와 김민수 선수가 각각 컴파운드와 리커브에 출전해 김미순이 2위, 김민수 선수가 5위를 차지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2~3차 선발전은 오는 20일과 30일 순천 팔마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이번 대회는 2016 리우패럴림픽 MQS(최소자격기준) 자격을 통과한 선수 및 국내 대회 1~4차전 선발전 결과 상위 입상자 22명이 리우패럴림픽 출전티켓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울산은 김미순 선수와 김민수 선수가 각각 컴파운드와 리커브에 출전해 김미순이 2위, 김민수 선수가 5위를 차지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2~3차 선발전은 오는 20일과 30일 순천 팔마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