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국내 최초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신개념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썸 앤 플러스 (SUM & PLUS)’ 이벤트(사진)를 실시한다.

썸뱅크는 BNK금융그룹과 롯데그룹이 제휴해 간편 지문인식 로그인,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한 간편 계좌개설(입출금·적금 듀얼통장)과 중금리 대출상품, 적립된 롯데 L.Point 자동저축 기능 등을 탑재한 신개념 모바일 전문은행이다.

BNK금융그룹은 이벤트 기간동안 썸뱅크 앱(App) 설치 후 회원 가입만 해도 L.Point 1000P를 지급하고, 언제든지 썸뱅크 계좌를 개설하면 3000P를 추가로 지급한다.

4월 말까지 썸뱅크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원, 2등(3명) 30만원, 3등(10명) 10만원 등 총 44명에게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6월 말까지 썸뱅크 계좌 개설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는 ‘썸뱅크 포인트 적금’ 통장 만기시 0.1%의 추가 이율을 L.Point로 지급한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