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한 그룹 세븐틴 출연해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세븐틴은 28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발랄하고 비글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세븐틴은  "이번에 첫 정규 앨범이 나왔다. 활동 열심히 한 뒤 투어를 돌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5일 첫 정규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예쁘다'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5월 '만세'로 데뷔한 세븐틴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