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이혼 소송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 관리 비결인 요가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연은 영화 ‘간기남’ 출연 당시 운동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영화 ‘블랙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에 버금간다는 극찬을 받으며, 섹시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완벽한 몸매의 비결로 요가를 꼽기도 했던 박시연은 영화 속 요가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요가 자세와 동작을 꾸준히 배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진 속 박시연은 노메이크업에도 굴욕 없는 완벽 민낯과 감출 수 없는 완벽 몸매에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시연은 현재 5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자 이혼 소송중이다.
박시연은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속에서는 파란만장한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의 최고의 결혼은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나의 결혼 생활은 70,80점 정도”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