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지난 27일 거제시 일원에서 직원 애사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직원 부모 효도여행’을 실시했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지난 27일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직원 애사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직원 부모 효도여행’을 실시했다.

경남은행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된 효도여행은 직원 부모 34명이 참가해 거제씨월드, 학동몽돌해변, 바람의언덕, 신선대, 포로수용소 유적 등 거제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경남은행은 반기마다 직원 부모 효도여행을 진행해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효도여행은 거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거제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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