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치명적 애교를 선보인 4종 셀카로 눈길을 끈다. 소진 SNS 제공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치명적 애교를 선보인 4종 셀카로 눈길을 끈다.

소진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때요 라면삐삐머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진은 펑키한 퍼머 머리를 두갈래로 땋아 깜찍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혀를 내밀거나 새침한듯 한 쪽 입술을 올리며 귀여운 애교로 남심을 녹인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은 19살이네” “30대 같지 않아” “귀여움 작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지난 2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박혜진기자 hji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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