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가 컴백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정채연의 어린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 갑자기앨범보다가 #어릴때 #몇개월? #흉터 #못생겼다 #제가손톱으로긁었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채연의 갓난아기때 모습이다. 지금의 얼굴처럼 오목조목한 눈코입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하얀 피부에 새카만 눈동자가 지금의 모습과 닮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워요 IOI의 미모갑은역시다르네” “어릴때부터 귀염둥이” 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냈다.
한편, 그룹 다이아는 14일 신곡 ‘그 길에서’를 발표했다. 박혜진기자 hjin@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