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수연(44·남구신정동)
“걱정이 없는 편안한 곳에서 이제 모든 것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예쁘게 낳아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심수연(44·남구신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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