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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미국발 훈풍과 실적시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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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7  2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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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장열 하이투자증권 대송지점 부장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각국의 유동성 강화예상에 따른 섬머랠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기업들의 실적개선 및 세계 중앙은행들의 추가부양책으로 당분간 세계 증시는 상승무드가 예상된다.

영국 중앙은행의 8월 금리인하, 일본은행의 추가완화정책 등도 호재다. 이에 따라 미국발 훈풍의 영향을 받은 국내증시도 당분간 우호적인 분위기가 예상된다. 2000선 안착을 위한 등락은 있을 수 있으나 추세상승은 유효해 보인다. 당분간 3분기에도 호실적이 기대되는 삼성전자와 관련된 반도체, 디스플레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업체와 실적이 겸비된 철강, 건설, 화학업종 관련기업들의 상승세가 좋아 보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게임주와 임상실험관련 바이오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4일부터 개인형퇴직연금(IRP)과 개인연금이 과세없이 서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게 됐다. 금융당국은 개인연금 활성화를 위한 세부방안의 하나로 55세 이상 불입한지 5년이 경과한 경우 퇴직·개인연금간 퇴직소득세나 기타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게 된다. 일반적으로 투자는 철저하게 본인의 성향에 충실한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금리 1%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금뿐 아니라 펀드, 직접투자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류장열 하이투자증권 대송지점 부장<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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