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젊음의 거리 고객센터 방문자들을 위한 쉼터 북카페 '이음'이 문을 열었습니다.

고객지원센터? 이름처럼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아요.

카페 '이음'의 즐길거리....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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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러스트레이터 양다빈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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