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으로 넘쳐나는 울산 간절곶...김기현 울산시장도 포켓몬고

▲ 울산 간절곶에서 포켓몬고가 출몰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23일 전국에서 몰려온 게이머들이 늦은 밤시간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3일 밤 울산 간절곶을 찾은 사람들이 포켓몬고 게임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포켓몬고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말을 맞은 23일, 울산 간절곶 일대가 게이머들과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3일 밤 울산 간절곶을 찾은 사람들이 포켓몬고 게임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3일 밤 울산 간절곶을 찾은 사람들이 도로변에 나란히 앉아 게임을 즐기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김기현 울산시장이 23일 밤 울산 간절곶을 방문해 포켓몬고 게임을 실행하고 있다. 울산시제공
▲ 23일 밤 울산 간절곶을 찾은 사람들이 포켓몬고 게임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간절곶에서 포켓몬고가 출몰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23일 전국에서 몰려온 게이머들이 늦은 밤시간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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