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 곁에서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아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내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정명(56·남구 신정동)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