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소 등 울산 뮤지션도 포함
최종 선정된 팀에는 ‘파래소’와 ‘새암 타악퍼포먼스’ 등 울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위원들은 “라이브 연주를 통해 다시 한 번 기량을 확인하고 싶은 팀들과 세계무대에 진출했을 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음악을 위주로 최종 선택했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석현주 기자
naya37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