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대표팀 안창림(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시 이비라푸에라 유도 아카데미에서 안바울과 함께 대련을 하고 있다. 유도대표팀은 지난 23일 브라질에 입성해 다음달 3일까지 상파울루에서 사전 전지훈련을 마친 뒤 올림픽 개막 전날인 4일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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