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들병원이 23일 도산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쌀’ 100kg를 전달했다.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23일 도산노인복지관(관장 김종기)에 ‘사랑의 쌀’ 100kg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남구 지역 노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호석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쌀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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