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22·연세대)가 지난 2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4위를 기록한 뒤 대회를 끝난 소감과 함께 선수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손연재(22·연세대)가 지난 2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4위를 기록한 뒤 대회를 끝난 소감과 함께 선수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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