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 리얼리즘’ 주제...9월 9일부터 울산대공원서
올해 전시는 ‘BASIC & 리얼리즘’을 주제로 전국의 유망 작가 작품 200여 점이 선보인다.
‘BASIC & 리얼리즘’이라는 주제를 대표할 수 있는 장안순, 장이규, 안준영, 이창효, 윤위동 작가 등은 각각 다른 성격의 작품 5~6점씩을 특별 전시한다.
개막식은 9월10일 오후 5시30분에 열리며, 식전공연으로 소프라노 김수미·전혜정, 테너 정규헌, 바리톤 이병웅이 함께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테마곡과 영화 ‘미션’ OST 등을 들려준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석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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