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데번주에 사는 올리 존스가 15세가 되는 생일인 27일(현지시간) 집앞에 박스째 쌓인 생일카드 옆에 서 있다. 자폐증을 앓는 올리가 생일카드를 받고 싶어 하자 엄마 캐런 존스는 페이스북에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으며 전 세계에서 카드가 2만통 넘게 쏟아졌다. 캐런 존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영국 데번주에 사는 올리 존스가 15세가 되는 생일인 27일(현지시간) 집앞에 박스째 쌓인 생일카드 옆에 서 있다.
   자폐증을 앓는 올리가 생일카드를 받고 싶어 하자 엄마 캐런 존스는 페이스북에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으며 전 세계에서 카드가 2만통 넘게 쏟아졌다. 캐런 존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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