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축구대표팀 예른 안데르센 감독(왼쪽)이 지난달 1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이라크와 비공개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북한대표팀 공격수 정일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VG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북한축구대표팀 예른 안데르센 감독(왼쪽)이 지난달 1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이라크와 비공개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북한대표팀 공격수 정일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VG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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