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인권운동가 싱왕리가 지난달 27일 허난성 시현 구치소에서 두개골이 파손되는 상처를 입은 뒤 혼수상태에 빠져 부상원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화권 언론이 2일 보도했다. 빈과일보 캡처=연합뉴스

중국 인권운동가 싱왕리가 지난달 27일 허난성 시현 구치소에서 두개골이 파손되는 상처를 입은 뒤 혼수상태에 빠져 부상원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화권 언론이 2일 보도했다. 빈과일보 캡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