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빈이 ‘런닝맨’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인 가운데, 귀여움을 뽐낸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선빈이 ‘런닝맨’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인 가운데, 귀여움을 뽐낸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빈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모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선빈은 디즈니 캐릭터인 미니마우스의 머리띠를 쓰고 손을 입에 대는 깜찍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귀엽다” “ 살이 하나도 없다” “진짜 세젤예다” “이렇게 예쁠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복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선빈은 ‘런닝맨’ 출연을 확정짓고 금주 내에 촬영에 들어간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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