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런닝맨’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인 가운데, 귀여움을 뽐낸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빈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모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선빈은 디즈니 캐릭터인 미니마우스의 머리띠를 쓰고 손을 입에 대는 깜찍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귀엽다” “ 살이 하나도 없다” “진짜 세젤예다” “이렇게 예쁠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복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선빈은 ‘런닝맨’ 출연을 확정짓고 금주 내에 촬영에 들어간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