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유이가 MBC 새 월화극 ‘불야성’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유이 페이스북 캡처.

가수 겸 배우 유이가 MBC 새 월화극 ‘불야성’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유이의 완성도 높은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유이가 불야성 여주인공으로 나선다”고 전했다. 유이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주말극 ‘결혼계약’ 이후 7개월 만에 복귀하게 된다.

이날 소식이 전해지고 온라인상 일부 네티즌들은 유이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유이 결혼계약보고 호감가는 배우됐음” “유이가 불야성 여주인공이 된건 탁월한 선택. 불야성 기대되네요 꼭 본방사수 할께요” “이제 너는 내가 믿는다” “유이 화이팅 경계에서 너무 인상 깊었음” “이쁘고 믿고 보는 연기력까지” “결혼계약에서 연기좋았음 물론 아직은 발음부정확한건 아쉽지만 전작에서 인상깊게 봐서그런가 이번드라마에서 발전된 모습 보여주리라 기대해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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